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로후시 히로미츠 (문단 편집) ==== 이후 ==== ||[[파일:키드공명.jpg|width=100%]]|| || 코믹스 96권, TVA 984화[* 타카아키의 회상.] || 단행본 96권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본명은 모로후시 히로미츠이며, [[모로후시 타카아키]]의 동생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히로미츠의 주변 사람들은 히로미츠가 어느 임무를 맡아 발령 나갔다가 연락이 끊어진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고, 타카아키 또한 그가 경찰을 그만둔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이후 그의 이름으로 온 소포에 담긴, 안쪽에 검은 얼룩이 묻은 구멍이 뚫린 히로미츠의 휴대폰을 보고, 구멍은 탄흔이며 얼룩은 혈흔이라는 것을 깨달아 히로미츠가 공안에 배속되어 잠입 수사를 하다가 사망했다는 것을 알아낸다. ||[[파일:천히로.jpg|width=100%]]||[[파일:제로히로.jpg|width=100%]]|| ||<-2> 코믹스 96권, TVA 984화[* 타카아키에게 후루야를 소개해려주는 장면.] || 이때 타카아키가 소포에 쓰여진 0을 보며 어린 시절의 히로미츠가 자신에게 전화를 걸어 '별명이 제로인 친구'에 대해 이야기하던 장면을 회상하고, 이에 따라 히로미츠가 [[후루야 레이]]와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혼혈이던 레이가 남들과 다른 겉모습으로 따돌림을 당하며, 어린 시절 친구를 거의 사귀지 못했다는 것을 생각할 때 히로미츠는 후루야에게 단순한 친구 이상의 존재였을 것이다. ||[[파일:귀여운히로.jpg|width=100%]]|| || 코믹스 97권, TVA 1004화[* 학창시절 당시의 모습으로, 형 [[모로후시 타카아키|타카아키]]가 대학을 다니던 때라고 나온다.] || 단행본 97권의 회상에 따르면, 부모의 사망 뒤 [[모로후시 타카아키]]는 지방에 있었지만 모로후시 히로미츠는 도쿄의 친척집에 맡겨져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타카아키가 대학생일 당시 가쿠란 차림으로 형을 찾아왔는데 형처럼 경찰관이 지망인 동창이 있다며 [[아무로 토오루|후루야 레이]]를 소개시켜줬다. 타카아키는 레이의 이름을 떠올리고 어린 시절 히로미츠가 말하던 제로가 후루야 레이이며, 그가 모로후시 히로미츠의 유품을 0을 쓴 소포에 담아 자신에게 주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단행본 102권의 File.1082에서 느닷없이 [[야마무라 미사오]]와 소꿉친구였다는 과거가 드러난다. 나가노에서 잠시 거주할 당시 산 속에서 곤충 채집을 하던 야마무라와 만나 아지트를 짓고 놀 정도로 친한 사이였으나 친척이 있는 도쿄로 이사가면서 연락이 끊겼다고 한다. 다만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그를 소중하게 생각했는지, 경찰 학교를 졸업한 후 어렸을 적의 아지트에 자신도 경찰이 되었다는 메시지를 남기고 갔으며 미사오는 그를 히로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눈물을 흘릴 정도로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히로미츠의 형인 타카아키의 설명을 듣고 히로에게 민폐가 되지 않는 떳떳한 경찰로 살아가겠단 다짐을 굳히게 된다. 정작, 히로미츠가 작전 도중 사망했단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게 어떤 의미론 씁쓸함을 자아낸다고도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